더블린에 도착하여 한 일들
28. Dec. 2009 Ohio Airport 도착
Asherton 집 앞 전경
29. Dec. OSU 등록
30. Dec. Asherton Office에서 Rental 계약 후 Chase Bank에서 Check Account 개설,
설레는 마음으로 롯데마트에 갔다가 현실은 롯데수퍼가 어울리는 이름임을 확인,
Kroger에 있는 Customer Service 프론트에서 전기계약을 위해 $95를 Deposit했는데 으음... 여기서도 수수료를 떼는 인간들...!
31. Dec. 인터넷과 TV신청을 위해 Time Warner Cable을 두드림. 영어가 두려워 인터넷으로 신청하거나, 대표전화로 곧이곧대로 전화하면 정상가 다 받음. 용감하게 단지 사무소에서 준 전단지에 나온 스페셜 오퍼를 위해 Steve란 인간에게 전화를 시도... 몇번씩 천천히 말해라, 금액은 얼마냐 확인한 결과, 정상가보다 훨씬 낮은 계약이 가능했음. 세전 가격으로 월 $85 를 월 $69로 계약함.
1. Jan. 2010 콜럼버스 한인교회에서 신년 예배 드리고 바로 등록!
2. Jan. Driving License 응시 - 필기시험 합격(주행은 13. Jan.로 예약)...필기시험 살짝 난이도 있음...하지만 한번에 패스하는 센스!
3. Jan. 예배를 마치고 성찬, 성권 TB Test 실시 - Kroger에 있는 The little clinic에서 간단히 실시, 검사료와 수수료 포함 $64 소요
4. Jan. 성찬이를 Wyandot Elementary School에 등록시킴,
한국에서 떼온 예방접종증명 중 B형간염 예방접종이 2차와 3차 사이 시간차가 우리나라는 한달 간격인데 미국에선 8주 이상이 되어야 한다며 3차 재접종을 요구함(14살 이전에만 실시하면 되는 거라 살짝 무시해 줌 ^^!). 자세히 살펴보니 한국에서 4학년 이하 아이들이라면 미국과 기준이 같아 문제 없이 통과함
5. Jan. 아이들 TB Test 결과 받고, 학용품 쇼핑 실시....학교에서 필요한 리스트를 유인물로 나눠줌... $150 이상 소요...헐!
6. Jan. 성찬이 첫 등교... 매우 만족스러워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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